​2019년 11월 21일

서울우리소리박물관 축 개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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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한복판에 우리의 소리가 흐립니다.

2019년 3월부터 기본 설계를 시작으로 10개월의 공정을 거쳐

2019년 11월 21일 개관하였습니다.

지상 1층-음원감상실:전국 팔도 대표 민요를 간단하게 청취할 수 있는 휴게 겸 감상공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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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 1층-상설전시실 : 한국인의 삶이 녹아 있는 다양한 민요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전시공간

서랍을 열어서 들어보는 음원청취 체험

농사를 짓기 시작해 쌀이 되기까지 절기별로 불렀던 대표 민요와 농사 장면을 연출한 인터랙티브 터치 월

컵 모양의 스피커를 귀에 대면 흘러나오는 유희요 듣기 코너

강강술래, 쥐불놀이, 자반뒤집기 등 터치 스크린을 통해 우리소리와 관련된 문제를 풀면 장치가 현란하게 돌며 민요가 흘러나오는 조이트로프 연출

​지하 2층-영상감상실 : 대형 스크린의 최적의 음향 시스템을 통해 자연의 소리를 감상하는 공간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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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지상 1층-우리소리 아카이브 : 도서, CD 플레이어, 자료 검색대를 활용한 민요에 대한 심화학습이 가능한 공간

전국 팔도 대표 민요를 청취할수 있는 음원감상실, 한국인의 삶이 녹아 있는 다양한 민요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전시공간,

영상감상실, 도서, CD 플레이어, 자료검색대를 활용한 민요에 대한 심화 학습이 가능한 공간 등

박물관을 보는 것이 아니라 듣고 관람을 통해 서울우리 소리박물관에서 더욱 특별하고 색다른 추억을 남겨보세요! 

개관 : 2019년 11월 21일

관람시간 : 매주 화~일요일(매주 월요일 휴관)

위치 :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96 서울우리소리박물관(3호선 안국역 4번출구)